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5주년 (문단 편집) ==== 오픈 이후 ==== 계속 예전부터 등장했던 '엘릭서' 떡밥과, 뱀파이어 차일드 미르칼라의 떡밥이 풀리게 되었다. 스트리고이는 한 여자 악마의 차일드였지만 그 악마는 마왕 르시페로에게 힘으로 밀려 마왕쟁탈전에서 탈락하자 화풀이로 자신의 차일드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스트리고이를 강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신화 속에 존재하는 뱀파이어로 만든다. 악마에 의해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력이 다하게 되는 실험을 강제로 받은 스트리고이는 끝내 인간의 피를 마시기를 거부하다 주인 악마로부터 버림받고 죽어가고 있던 와중에 '''모나'''를 만나 데우칼리온에게 인도되고 서큐버스 결사단에 들어가게 된다. 엘릭서는 현재 미트라의 몸을 공유하고 있는 데우칼리온이 만들고 있던 미완성품이지만 당시 생명력이 다해가는 차일드 스트리고이를 살려주기 위해 급하게 조치를 취해 그녀의 몸 속에 넣었다. 스트리고이는 자신을 살려준 데우칼리온으로부터 자유롭게 살라는 말에 자신의 계약자를 도와주러 계약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계약자의 고향에서 [[블라드 3세|블라드]]라는 남자를 만난 스트리고이는 서로 이야기를 통해 그녀의 계약자는 이미 오랜 시간이 흘러 세상을 떠났고 블라드는 그 계약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스트리고이는 계약자를 돕는다는 목적을 다하기 위해 블라드를 측근으로서 돕기로 했고 그로 인해 뱀파이어 퀸이라는 대한 소문이 돌았던 것이다. 차일드 미르칼라는 스트리고이의 주인의 이야기에 따라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미트라를 좀먹어가던 영혼의 씨앗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일영의 유나의 정체가 공개되지만 약간 사이드 스토리같아서 또 한 템포 쉰거 같다는 반응. 다음 라그나브레이크에서 드디어 서천꽃밭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론 레드크로스와 유나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